부산 서면에 이런데가 있군요 늙었나봐요 이제 30대인데ㅎㅎ 이번년도 까지 언니 아기봐준다고 연말도 없네요 내년부터 다시 제 생활로 돌아가는데 정말 간만에 신나게 즐기고싶어요!!!!~~

그리드 2번 가봤는데 너무 재밌드라구용~ 체리스푼 이쁜옷입고 또한번 가고싶네요^^ 친구들과 즐거운 연말파티를 보내고 싶습니당 ㅎㅎ 분위기짱굿

좋으니깐, 가고싶으니깐, 분위기와 음악이 죽이니깐~!~! 체리스푼이 광고하니 클럽에 더 신뢰가 간다는,,,짱짱~!~!

♥부산은 대한민국 제2의 도시라고 불리며, 제1의 도시항이라고 하잖아요. 여행을 많이 못다녀서 회사퇴직하고 이주정도 전국투어를 할 예정입니다^^ 꼭당첨되어서 부산에서의 좋은 추억 만들었으면 좋겠습니다~♥

부산사는 여자예요.^^ 내년 1월에 친한 친구가 시집을 간답니다. ㅎㅎ 시집가기전에 친구들이랑 다같이 클럽에 가려구요~ 그래서 이쁜 옷 알아보려고 체리스푼에 방문했다가 혹시나해서 덧글남겨요. 좋은 선물이될듯

부산에살고체리스푼을사랑하는여자사람입니다.전 항상 연말이되면우울하고슬픈상태입니다.어서모두가희망을얘기하는연초가왔으면좋겠어요!그연초를 체리스푼이벤트와 함께한다면정말사랑스러운2013년이 내앞에!!

클럽 음악을 정말 좋아하기도 하지만 요즘 체리스푼옷을 사들이고 있는데 넘 이뻐서 입고 가고 싶어요ㅎ돈에 쪼들리는 친구랑 신나게 놀고 싶네요~^^

22살 먹고 여태껏 부산 한번 가봤는데, 그 한번 조차도 바닷가도아닌 시장만 돌다왔어요.
다음달에 남자친구랑 같이 부산갈 계획이 있는데 그때 클러빙한다면 큰추억을 남길 수 있을거 같아요!

체리스푼~~!나에게도 매리크리스마스와 행복한 연말을 보낼수 있는 기회를 죠!! ㅠ0ㅠ 일만하다 늙어죽을지도 몰라 ! 하룻밤이라도좋으니 신데렐라가 되게해주세요!!

대전에 사는데 이번에 30~01일에 부산 여행을 가요~
당첨되면 친구랑 둘이 열심히 가서 놀고 올게요~~

부산에 사는 20대초반 입니다~~ 올해를 마지막으로 이민을 가는 친구가 있어요..체리스푼의 이벤트를 계기로 친구와 클럽에서 멋진 송별회 하고싶어요~ 파티룩은 체리스푼에서^^&

친구가 곧 시험을 쳐요~ 장장 4년 동안 이쁜 20대를 학원과 고시원에서 공부만 하다 보내버린 친구에게 스트레스 마음껏 풀라고 선물해주고 싶네요. 물론 예쁜 체리스푼 옷도 같이 선물할 예정이예요^^

제가 남친이 클럽가는걸 싫어해서 남친사귀고 나서 한번 도 클럽을 가지 못햇습니다. 이번에 친구랑 부산으로 놀러가는데 여길 꼭 가보고 싶습니다. 제가 하루밤 재밋게 놀게 해주세요!

예전부터 클럽을 가고 싶다는 친구가 있었는데 체리스푼에서 하는 이벤트를 보니 그 친구가 떠올랐어요 이 기회를 빌려 그 친구에게 깜짝 선물을 해줄 수 있으면 좋겠어요^^

많은 분들의 관심과 사랑속에서 이벤트가 종료되었습니다
^^ 당첨자발표를 기대주세요~^_^★체리스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