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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벤트

체리스푼에서 진행중인 이벤트를 한눈에 볼수 있어요

게시판 상세
제목 ★체리스푼과 함께하는 도서이벤트★
작성자 체리스푼 (ip:)
  • 작성일 2013-04-01 09:5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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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회수 2178
  • 평점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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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게시 스팸신고 스팸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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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남희 2013-04-01 12:01:57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나의 고민은 결혼입니다...아 뭐가문제인지 클어지기는하고 마음과머리가 같이가질않아요...

  • 박해인 2013-04-01 12:17:14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지금 딱 25살이네요 직장, 연애,학업등을 병행해 생활하고 있어요 몸도 회복이 안되고 삶에 너무 지치고 힘들어 버린 저에게 힐링이 되어 줬으면 합니다.

  • 권아리 2013-04-01 13:23:37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서른초반이고 결혼후 육아와 직장 자기계발의 병행을 어떻게 현명하게 하는지가 고민이예요
    희생적인 엄마보다 당당하고 능력있는 멋진엄마가 되고싶네요^^ 이책 서점에서 봤는데 제목이 와닿네요

  • 정윤경 2013-04-01 13:32:38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요즘 저의 고민은 취업이예요. 몇 번의 방황과 좌절을 했습니다. 그래도 이 책처럼 방황과 좌절을 연습이라 생각하고, 다시 한 번 도전해 보기 위해서 이 책을 읽고 싶습니다♥

  • 김진아 2013-04-01 13:40:34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삼십대 초반..곧 중반인데 미혼이면 당연 결혼이 고민이지요~취직 공부등..노력하면 되는것이지만 결혼은 노력한다고 되는게 아니잖아요~그래서 더 고민되는지도...

  • 권선화 2013-04-01 14:51:21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어느덧30..남자를 만나지 않으면서도 아이는 갖고싶고 눈은높아지고 좋은사람 만나서 메리드하고싶네영..솔로로 지낼거라면 앞으로 머해먹고 사나..나이는 먹어가고 미래에 대한 막막함과 고민이 커지네요..

  • 김지경 2013-04-01 14:52:02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요즘 참 고민이 많아지는 시기인거 같습니다. 사랑도 일도 공부도... 제가 하는 것들이 모두 답이라고 생각하고 달려오고 있지만 가끔은 이런 책을 통해서나마 간접적으로 마음에 안정을 찾고싶습니다.

  • 권선화 2013-04-01 14:52:36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요즘 제가 마침 읽고 있는책이 30살엔 미쳐몰랐던것들이란 책을 읽고있는데 제나이30인데 너무이른감이 있지 않나 싶네요 ㅎ서른다섯살까지는 연습이다가 먼저이지 않을까 싶네여^^

  • 김지은 2013-04-01 16:02:04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엊그제가 풋풋한 20대였던거같은데 어느새 30을 바라보고 있네요 시간은 참 빨리흐르는데 이뤄놓은것도 별로없고 쳇바퀴 굴러가듯 똑같은 일상의반복도 점점지쳐가네요 이책의 멘토링을 통해 리플래쉬하고싶네요^^♡

  • 윤혜진 2013-04-01 21:40:21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서른여덟이 되는 이즈음...
    난 자식이 걱정이고,무료한 내삶이 답답하고,돌출구를 찾고싶고,좋은아내가 되고싶고,존경받는 엄마가 되고싶지만...현실은 12시 땡하면 미친듯이 뒤치닥거리만하는 신데렐라로 만드네요

  • 권미진 2013-04-02 01:11:22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저는 아직 연습단계네요!!
    30대가 되다보니 생각이 더 많아지네요!!!~특히 결혼문제 이건 제 고민이 아닌데 주위에서 너무 말이 많다보니 어느새 고민이 되어버렸네요!!!~이 책읽으며 제대로 연습하고싶네요

  • 권미숙 2013-04-02 01:17:37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요즘 저의 고민은 육아입니다 워킹맘이다보니 지금 둘째아이임신중이거든요!!육아휴직으로 쉬고있는데 회사를 계속다녀야할지 육아를 포기해야할지 고민입니다 책읽으면서 힐링좀 하고싶네요

  • 김진아 2013-04-02 07:55:55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올해 공부를 시작하면서 인터넷 메신저나 카톡 등 연락망들을 차단하면서 홀로 공부하는 길을 가고 있습니다. 근데 그 와중에 쓸쓸함,외로움이 함께해서 이렇게 홀로 가는 것이 맞나하는 의문이 항상 드네요^^

  • 송지현 2013-04-02 09:50:07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시간참빠르죠.스무살이던시절이엊그제같은데벌써서른을바라본다니말이죠..간은흘렀는데이뤄놓은것은없고삶에도점점지쳐갑니다..로인해방황하고고민하는제2의사춘기에빠진저에게책과함께힐링을선물해주세요.♥

  • 신유진 2013-04-02 11:38:14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24세이지만 대학교2학년인 저에게 시간이 많이남은 젊은 시기이지만 전혀 그렇지 않다는걸 요즘 깨닫게 되네요..이제곧중반을지나 후반이 될텐데 시간이 빠른데 제대로 한건 없는것 같네요..답답한마음을뚫어주세요

  • 강연희 2013-04-02 11:42:16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제고민은결혼.지금만나는사람과결혼을결정지어야할나이인데.정말내사람이맞을까.평생함께해도괜찮을까.행복한설렘보단두려움이더크네요.또둘만의좋은감정만가지고는할수없는결혼이기에더더욱고민입니다.

  • 김내순 2013-04-02 12:25:15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서른 한살의 나이로 지금껏 일해본적도 거의 없고 남자이 기대에살았습니다...집에선 한심하다 하고 앞으로 제가 무엇을 해야하지 막막해서 집에서 하라는대로 미용도 배워보고 하지만 제적성에 맞는지도 모르겠어요

  • 백민아 2013-04-02 14:41:17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요새 나이가 들어가니까 진짜 결혼은 언제 할지 걱정스러워요ㅠㅠ 진짜 남들 다 하고난뒤 저만 남으면 어떡하나 생각이 드네요ㅠㅠ 막막해 죽겠어요

  • 홍지수 2013-04-02 15:10:02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막연히미래에대한희망을품고살아가다어느날뒤돌아보니 뭔가빠져있는듯한 인생이였던것같아요..그런생각이들자 이젠 무엇을 시작하기도 전에 두려움부터밀려오네요..

  • 박은주 2013-04-02 15:38:28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어느덧 32살이 되었네요..결혼하고 5개월이 지나면서 낯선곳에서 취업을 해야하는데 막막하고 두렵네요.이 책을 읽으면서 마음의 안정을 찾고싶네요....

  • 김윤희 2013-04-02 19:33:35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결혼후 직장을 그만두고 아이를 키우며 못다한 공부도 하며 지냈는데.. 어느덧 30대 중반이 되었네요.. 나름 육아와 공부에 열을 다했으나 문득 앞으로의 난 무엇을 해야할지.. 고민이네요.. 용기를 얻고 싶어요~

  • 이지혜 2013-04-02 20:55:02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영원히 20살일줄 알았는데 어느덧 20대 중반이예. 이제 부모님께 손 안벌리구 살 나이도 됫는데 쉽지가 않아요..책 제목처럼 35까지는 진짜 연습인건지...무언갈 시도하기도 두렵구 그러네요

  • 하윤아 2013-04-03 00:16:10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앞으로의 인생.. 무거워지고 책임감지게 되는 30대의 삶..무엇부터 해야할지 막막하기만 하네요..책에 해답이 나와있으려나? 꼭 읽고 싶어지는..

  • 안민영 2013-04-03 00:27:23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어느덧 제 나이 32.. 20대때 생각하면 노처녀라는 인식이 강했던 나이가 어느새 지금 제 나이네요. 남자친구와의 결혼도 상황으로 인해 조금 늦춰지고 있는데, 막상 결혼이 현실로 다가오면 걱정되는 부분이 많네요.

  • 김나연 2013-04-03 20:15:59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30대 중반을 향해가는 저에겐 아무래도 가장 큰 고민은 결혼이예요 한해가 너무 빨리가는데 벌써 4월이되었네요 언제 만나서 연애하고 겨혼할런지...
    먹먹해지네요 ㅠ.ㅠ.

  • 채유빈 2013-04-04 02:09:16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충분한 마음의 준비도없이 벌써 20대 후반의 길로 들어서게되니까 괜히 모든것에 있어서 불안하고 급해지게되는것같아요.. 자신감도 없어지는것같고.. 서른다섯쯤엔 미래도, 결혼도 다 이루어져있을것같아요

  • 전민정 2013-04-04 17:34:02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커피숍을 운영하는데 그만둬야될지 고민이에요 ㅠㅠ 글구 이번년도에 결혼을 해야할지도 너무 고민되요 ㅠㅠ
    아~~~너무 머리아파요 흑흑 ㅠㅠ

  • 미니 2013-04-04 18:19:42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서른 중반을 향해가고 있는 지금.. 제목이 제 가슴에 훅~ 하고 들어오네요. 회사에서 갑자기 권고사직 당할꺼같아서 정말 35까지 연습이라고 누가 말해주면 힐링될꺼같아요 ㅠㅠ

  • 권솔 2013-04-04 19:54:55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요즘 회의감이 많이 들고있어요...이것저것 많이 도전을 하며 그로인해 바빠지는 일상에 내려놓아야하는게 많더라구요 속상하더라구요 혹시 소중한 지금은 잃고있는건 아닌지하구요..도전을 포기해야하나 고민이예요

  • 이민정 2013-04-04 20:03:35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만일10대일줄만알았는데 벌써21되었네용T^T.. 대학안가구 취업쪽으로 빠져서 일하다가 아파가지구 일년쉬고 지금 다시 일들어가려니 새직장에서 적응할수있을지 기대반 걱정반입니다 큰딸이라

  • 이민정 2013-04-04 20:04:20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동생 등록금비도내줘야되구 저에게 이책으로 힐링이되었으면좋겠어요 저 잘해낼수있겠죠???^-^

  • 정매아 2013-04-04 21:52:47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내가 하얀 사람이어서, 자기만의 색깔을 가진 어느누구와 어울리게 되든 예쁜 파스텔 색상이 나는 사람이었으면 좋겠네요.

  • 이경헌 2013-04-04 22:47:55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지금 이십대후반인데 지금껏 앞만 보고 달려왔네요. 지치고 생각도많아지고 걱정도 많아지고 뒤를 돌아보니 제 주변에는 아무것도 없어요. 나이만 들고 해놓은것도 없고 이 책읽고 힐링 되고 싶어요!!

  • 문검지 2013-04-05 01:06:54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저는 전문대학원을 준비하는 스물여섯 학생입니다. 대학교를 졸업하고 대부분 취업을 준비하는 이 시점 저는 대학원 진학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보통 일반대학원보다 준비해야할 과목들과 1년의 한번의 시험으로

  • 문검지 2013-04-05 01:07:50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많이 혼란스러운 슬럼프 시기입니다. 아직 꿈을 위해 달려나가기에 많은 나이가 아님을 다시 깨닫는 시간이 되는 독서가 될 수 있도록 체리스푼에서 도와주셨으면 합니다^ㅡ^♥

  • 차경미 2013-04-05 08:25:57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서른다섯이 지난 지금.이제부터 어떻게하면 내가 내인생의 주인공이 될수있을지 고민하고 있어요.요즘 회사사정이 너무 어려워져,나에게 기회를 준 회사를 위해서 뭔가 도움이 될까 생각하고 있어요.밝은 날들을위해

  • 노경진 2013-04-05 10:18:54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내년이면서른이라현재의직장에서계속버텨야할지새로운직장을빨리찾아봐야할지좀고민이네요,,자꾸현실에안주하려는것같아서고민입니다!ㅠㅠ도전해야할까요
    ?

  • 백혜련 2013-04-05 16:18:32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메일 확인겸 들어왔다가~ 책 제목 보고는 확 꽂혀서 댓글 달고 있습니다~!!! 제게 필요한 책! 서른다섯까지의 길이 어디서 얼마만큼의 연습이 필요한건지...
    꼭 읽고 싶습니다!!

  • 문에스더 2013-04-05 18:10:27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내나이 33...
    결혼과 싱글의 기로에서 혼란을 겪고있는 여자입니다. 혼자여행하면서 인생고민을 하고있어요.행복하고싶네요..남들이 다느끼는 행복..저도좀...이게그만 방황하고싶어요.얼마나 연습이 필요한건지.

  • 황지연 2013-04-05 19:18:38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제목이 너무 마음에 드네요..~
    요즘에 너무 나이..나이.......하다보니..마음만앞서고,
    마음을 잡지 못하는게 고민이네요...

  • 박예진 2013-04-05 23:59:28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나이 30.. 꿈에 다가가는 버거움.. 결혼, 회사,사랑ㅎㅎ 성공하고 싶은 마음..복합적인게 고민이네용 ㅎㅎ

  • 박지혜 2013-04-06 01:17:38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제기분이지금딱막막하고답답하고 쓸쓸합니다.저는대학교4학년입니다.물론서른다섯이란나이는저에게 있어서10년이훨넘는나이입니다.하지만 졸업을앞두고새로운곳에갈 저에게스스로힘을주고격려해주고 싶네요.

  • 이숙영 2013-04-06 13:40:22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내년이면 35살 입니다... 안그래도 맘이 뒤숭숭하고 지금 이렇게 살아도 되는건지... 싶은데... 35살까지 연습이라는 말이 위안이 되네요...책읽어보고 싶습니당~~

  • 이도아 2013-04-07 16:21:52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그저그렇게 나이만먹고있는게...최대!!!고민입니다..인생을다시시작한다는 서른살..쉽지않은시작..포기하고싶고 좌절하고싶어지는 지금시기에 꼭한번읽고다시금희망을얻고싶어서 신청하고가요~^^

  • 김명숙 2013-04-08 14:35:27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서른다섯!! 정말 얼마 남지 않았어요.
    그때까지는 안정적인 삶을 위해 지금 어떻게 살아야할지가 젤 고민이됩니다. 잘하고있는건지~ 더 분발해야하는지 많은 고민들이 몰려오네요

  • 김혜림 2013-04-09 11:30:37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저는 이번달에 2년동안 다니던 직장을 그만두었어요. 그러나 현재 대학원에 진학중이어서 경제적인 문제로 새직장을 구해야 할지 여유를 갖고 공부에만 전념해야 할지 고민입니다. 두 마리 토끼를 다잡을순 없겠죠?

  • 조해경 2013-04-09 16:39:39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고민입니다.
    7년동안 회계일만하고있다가 터닝포인트를 하기위해
    대기업을 때려칩니다.
    공부하느라 몇년사귄남자친구와도...헤어져씁니다.
    이게잘하는건지 참..고민입니다.

  • 이옥주 2013-04-09 17:55:10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올해 36살..7살된 아들딸 쌍둥이를 키우다보니 저를 가꾸는 시간은 꿈도 못꾸고 아이들에게 올인하는 일상에 점점 지쳐가네요. 나 자신이 너무 초라해지고 무능력한 기분이 들어 힐링이 필요해요..

  • 곽은정 2013-04-09 18:05:13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지금 준비하고자 하는게 있어요. 너무 늦게 시작하는게 아닌지 많이 떨리고 괜히 잘 안될까봐 두렵기도 합니다. 정말 35살 까지 연습이라면, 지금이 기회가 되길 기도해 봅니다 ^^

  • 김영민 2013-04-09 20:08:26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내년에 35살인데 미래를 위해 공부를 하고 있어요.. 가끔 이 나이에 공부를 하는 것이 잘하는 것인지 정말 고민이 되네요..35살까지 연습이라는 책의 제목이 마음에 와 닿아서 신청합니다~

  • 안성원 2013-04-10 08:22:37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지금 제 고민거리는 대학전공에대해 고민이에요 제 적성이랑 맞지않은 과를 와서 자퇴를하고싶은데 부모님께 어떻게 말씀드려야될지 고민이네요

  • 정은진 2013-04-10 09:03:40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서른둘, 입사 11년차,,
    직장에선 엄마의 잔소리보다 더 심한 참견과 잔소리 스트레스,,
    올해로 친구들은 모두 결혼했고, 나는 솔로,, 나는 괜찬은데 자꾸만 친구들이 걱정하고 걱정하고, 책을 읽고 고민해결!!!

  • 이미순 2013-04-10 09:15:41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서른 다섯까지는 연습이다.\'이 제목이 절 위로하네요. 현재 서른 셋!솔로일때 보다 더 힘든 시댁과 육아,남편과의 관계 이렇게 틀릴수가 있나 막막하고 답답하고 쓸쓸한 요즘의 나에게 봄바람 처럼 따뜻한 위로네요

  • 이진희 2013-04-10 10:28:22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문구자체가 맘에드네요ㅎㅎ 나이많이 먹어슬프다했는데 서른다섯까지는 연습니라니... 정말 기분좋게 만들어네요
    나를 위해 직장을 선택해야할지 가정을 위해 희생해야할지 고민입니다 ㅠㅠ

  • 윤응식 2013-04-10 15:08:11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경제가 안 좋아지는 것 같아서 미래에 대한 불안감을 주는 것 같아서 더욱 더 고민인 것 같습니다.

  • 박지완 2013-04-10 16:05:36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딱 갖고 싶은 책이네요~ 올해 결혼을 준비하면서 대학원도 회사업무도 제인생의 하고 싶은게 너무 많은 상황속에서 마음대로 되지 않는상황, 이런 생황속에서 나이는 먹어가고..이책이 많은 격려와 위안이 될듯해요~

  • 최지혜 2013-04-10 16:29:12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결혼하고 2년만에 너무 큰 축복이 뱃속에 찾아와서 행복하긴한데 요즘 육아비용이 너무 많이 든다고해서 걱정입니다. 우리 아기에게 다해주고싶은데 마음처럼 될지..ㅎ

  • 김기대 2013-04-10 17:47:08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나의 고민은 애들이 어느정도 성적이 좀 나와 주는것입니다...잘 안나오네요...좀 더 노력했으면 좋겠어요~~

  • 이정희 2013-04-10 19:01:55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저의 고민은 선택을 함으로써 올바른길이될지 아님 후회의 길이 될지입니다. 나이가 먹어감에 선택에있어 조심스러워지고 무서워지고있어요. 두려움이 더 커진다라고 보면, 과연 이선택이 어떤결과를안길지 걱정되요

  • 임명희 2013-04-10 19:51:23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친정 집안 경제가 많이 기울어져 걱정이지만,극복해야죠..

  • 강주형 2013-04-10 21:32:58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현재입장에서는 고부간의 갈등이 가장 큰 고민입니다.

  • 백지은 2013-04-10 21:48:23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뭐가 문제인지 클어지기는 하고 마음과 머리가 같이 가질 않아요

  • 김승환 2013-04-10 21:48:58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직장 연애 학업등을 병행해 생활하고있어요 저에게 힐링이 되어줬으면 합니다

  • 장정욱 2013-04-10 22:37:47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감사합니다

  • 김수정 2013-04-10 23:56:21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앞으로 뭘하며 살아야할지, 내가 싫어하는것만 알았지 잘하고 좋아하는게 뭔지 모르고 살았어요.
    예전에 읽어야지 하고 위시리스트에 써놓았던 도서라 반가운 마음에 이벤트 참여해봅니다^^

  • 김소연 2013-04-10 23:58:05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제목만봐도 누가 위로해주는 느낌이네요ㅎ
    사람 사는 고민 다 비슷하고 나이들어가면 그때 그 고민은 아무것도 아니겠지만, 역시 지금 제나이에 고민은 취업이네요.. 취업도아직 못했지만 막연한 불안감..ㅠㅠ

  • 김성민 2013-04-11 00:43:27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제 나이가 올해 33인데 2냔후면 35살이네요..
    35살 되기 전에 이 책 읽고 싶습니다.

  • 김선영 2013-04-11 08:48:33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35살...8살5살 딸아이를 둔... 가정주부..입니다...
    요새 고민이라...딱히 이게 고민이다..라기보다..일상생활이 답답하고 도태되고 있는 내 자신이 안쓰럽고 슬프(?)다...막막함과 막연함..알수없는 불안감.등등

  • 김원예 2013-04-11 10:44:19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희생적인 엄마보다 당당하고 능력있는 멋진 엄마가 되고싶네요

  • 백정혜 2013-04-11 13:35:56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취직 공부등 노력하면 되는것이지만 결혼은 노력한다고 되는게 아니잖아요

  • 주성하 2013-04-11 15:09:07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제가 지금 30대라 그런지 이책이 꼭읽고 싶네요 전에도 도서 이벤트 에 도전했는데 꽝이였는데 이번에는 꼭 뽑아 주세요 부탁드립니다 ^^

  • 한선영 2013-04-12 09:24:05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취업과 결혼문제로 많이 힘든 것 같습니다 여러번의 취업 실패로 시련과 아픔을 겪었습니다 하지만 이 모든 아픔의 시간들은 제가 성장해나가기 위한 소중한 밑거름이 되주리라 밑습니다

  • 한선영 2013-04-12 09:25:26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살아가면서 중요한 것은 내가 지금 겪고 있는 시간들이 아닌 그 시간을 맞이하는 마음가짐이라고 생각합니다 긍정적인 마음가짐으로 다시 도전할 것입니다 그리고 결혼 적령기라 지금 교재하고 있는 남자친구와

  • 한선영 2013-04-12 09:26:39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좋은 결실 맺고 싶습니다 있는 그대로의 서로를 이해하고 아끼고 사랑해주며 행복하고 화목한 가정 꾸리고 싶습니다 일과 사랑 이 두가지 모두 좋은 결실 맺을때까지 부지런히 노력하고 정열적으로 도전할 것입니다

  • 백낙원 2013-04-12 11:09:13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몇번의 방황과 좌절을 했습니다 다시한번 도전하기 위해서 이 책을 읽고 싶습니다

  • 이무혁 2013-04-12 18:24:08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지금 35살인데 이제 부터는 좋은 일만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 정승아 2013-04-13 12:27:06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아이들이 자꾸 엇방향으로 나가는데 타일러도 안되고 꾸지람도 안되고 정말 고민입니다

  • 김진학 2013-04-13 14:38:20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결혼입니다. 이때까지 혼자라는게 답답하네요. 내 인연은 대체 어디에서 뭘 하고 있는건지...

  • 김다혜 2013-04-14 01:17:40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결혼할거라고 굳게 믿었던 3년의 세월이 한순간에 사라지고나니, 지나온 시간에 대해 스스로 반성하게 되네요. 그래서 더 채찍질해가며 두배 세배 열심히 달려보려고 합니다.

  • 권강민 2013-04-14 14:24:10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현재 취업이 안되 너무 힘듭니다. 용기를 주세요.

  • 송미정 2013-04-14 15:24:52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하고 싶은 일을 하기 위해서 공부도 다시 하고 일을 시작했지만.. 요즘 슬럼프에 빠졌어요.. 하고싶은 일을 하면서 왜 자꾸 도망가고 싶어지는건지.. 정말 막막하고, 답답해지는 요즘입니다.

  • 정지윤 2013-04-14 20:00:45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정지윤 저도 취업때문에 제일고민입니다.무엇을 하며 지낼지 내삶이 무엇인지?책속에 길이 있다지만 잘모르겠습니다.

  • 정지승 2013-04-15 05:10:33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27에 결혼해 연년생의 아이를 낳고 시댁에서 3년 살다 육아방식의 갈등으로 분가를 하고 직장을 다시 가졌지만 벌어도 벌어도 새어나가는 돈은 앞길을 캄캄하게만 만든다

  • 정지승 2013-04-15 05:12:51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아이들은 커가고 어쩔수 없는 직장 분위기에 회식이 늘어날수록 부부싸움은 커져가고 과연 내가 잘하고 있는건지 이대로 얼마나 버틸지 수십번도 생각하게 만드는 요즘이다

  • 정지승 2013-04-15 05:15:01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정답은 내가 알고 있을건데 시간은 자꾸 흘러가고 이렇게 하루하루 살아감에 감사해야 하는건지...정말 많은 생각을 하게된다 이런 나의 답답함을 풀어줄 책인것 같네요。。★

  • 체리스푼 2013-04-15 10:07:23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많은 분들의 관심과 사랑속에서 이벤트가 종료되었습니다. 당첨자발표를 기대해주세요~★체리스푼★

  • 김초롱 2013-04-18 16:24:35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서른을 앞두고 있는 나이. 일에는 재미를 느껴서 열심히 달려오고 먼저 결혼한 친구들은 돈벌고 자유롭게 지내는것에 부러워하지만, 정작 저는 이게 맞는지.. 서른을 앞두고 더욱 고민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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